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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A매치 기간으로 짧은 휴식기를 보낸 유럽파 선수들이 다시 뛴다. 맨유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올린 ‘맏형’ 손흥민을 필두로 황희찬, 이승우, 이강인 등 코리안리거 활약상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들의 경기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가 생중계하며, 하이라이트 또한 회원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도록 가장 빠르게 제공한다.동행복권파워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과 권창훈, 정우영이 ‘슈퍼 코리안 위켄드’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 샬케전에서 부상 여파로 결장한 황희찬은 A매치 기간에도 휴식을 취했다. 컨디션 조절을 완료했기에 다가오는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출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황희찬이 분데스리가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나설 수 있을까. 아우크스부르크와 라이프치히의 경기는 오는 17일 토요일 밤 10시 20분에 펼쳐진다.

같은 시간, 권창훈과 정우영이 속한 프라이부르크는 베르더 브레멘과 맞붙는다. 두 선수는 이전 경기에서 동시에 그라운드를 밟은 바 있다. 이번 상대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가까스로 강등 위기를 탈출한 베르더 브레멘. 코리안 듀오가 프라이부르크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진다.

다음 주자는 이승우다. 6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격한 이승우는 탄탄한 입지를 보여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설 확률이 높다. 시원한 돌파를 자랑하고 있고,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을 기록하는 등 경기력도 좋다. 다만 아쉬운 점은 팀 성적이다. 신트-트라위던은 1라운드 승리 이후 7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베어쇼트와 신트-트라위던의 경기는 오는 18일 일요일 새벽 1시 20분에 열린다.

라리가 유망주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미니 한일전’이 예정되어 있다. ‘일본 신성’ 쿠보가 뛰고 있는 비야레알과 만나게 된 것. 이강인과 쿠보의 미니 한일전이 성사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 선수는 지난 8월 프리시즌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에는 발렌시아가 승리하며 이강인이 판정승을 거뒀다. 비야레알과 발렌시아의 경기는 오는 18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이다.

‘슈퍼 코리안 위켄드’의 마지막은 손흥민이 장식한다. 맨유전 맹활약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기에 손흥민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높다. 손흥민은 A매치 기간에 경기를 치르지 않고 영국에서 휴식을 취했다. 긴 휴식 뒤에는 항상 멋진 골을 넣었던 손흥민이 웨스트햄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골을 넣을 수 있을까. 베일의 복귀전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맞대결은 오는 18일 일요일 밤 12시 20분 확인할 수 있다.

네이트 피어슨(왼쪽)과 류현진. ⓒAFPBBNews = News1
네이트 피어슨(왼쪽)과 류현진.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00마일을 던지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함께 선발 ‘원투펀치’를 이룰 것으로 기대되는 네이트 피어슨(24)이 류현진과 한시즌을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파워볼분석

스포츠넷 캐나다는 14일(현지시간) 시즌이 끝나 고향 플로리다로 돌아간 피어슨과 라디오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피어슨은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경기 18이닝 평균자책점 6.0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패스트볼 평균구속이 무려 96.3마일에 달하고 최고 100마일까지 찍는 강속구 투수로 미래의 토론토 2선발로 기대받고 있다.

피어슨은 인터뷰 말미에 진행자가 ‘류현진은 어떤 선수인가. 그가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고 묻자 “류현진은 매우 재밌는 동료”라며 “일반적으로 조용하지만 말만하면 모두가 재밌어한다”고 답했다.

이어 “물론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진 않지만 의사소통을 하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다. 재밌는 동료”라면서 “그가 선발을 준비하는 루틴 등을 지켜보면 배울게 많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지난 2일 귀국한 류현진은 자가격리를 마친 후 세상을 나온지 얼마 안되는 딸과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함께하며 휴식기를 보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알랑
알랑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역대 가장 흥미로운 머지사이드 더비가 될 수 있다. 파워볼엔트리

에버튼 FC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리버풀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에버튼은 올 시즌 리그 첫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쓸어담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4일 축구 통계 사이트 <스쿼카>에 따르면 에버튼이 1부리그 기준으로 개막 후 4승을 쓸어담은 것은 1969/70시즌 이래 처음이다. 다시 말해 최근 51년 중 최고의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돌풍을 넘어 신드롬이라 부를 수 있는 행보다. 

기세가 최상인 에버튼은 이번 주말 최대의 고비를 맞게 됐다. 에버튼의 이번 주말 상대는 앙숙 리버풀. 1992/93시즌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우세를 점했던 리버풀이지만, 이번만은 다르다는 에버튼이다. 

여러모로 좋은 상황에서 에버튼에 호재까지 날아들었다. 부상을 안고 있고 팀 주축들이 리버풀전에 복귀할 수 있는 것. 

시무스 콜먼(좌측)과 안드레 고메스(우측)
시무스 콜먼(좌측)과 안드레 고메스(우측)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14일 에버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드레 고메스가 부상서 복귀했습니다. 토요일 리버풀전을 치르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작은 부상을 안고 있던) 알랑 역시 이번주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며칠 간 별 일이 없다면 문제 없이 리버풀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월요일에 훈련에 참가하기 시작한 시무스 콜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LG 트윈스 박용택이 지난 10월 4일 수원 kt전에서 5-5로 맞선 6회 대타로 나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쳐낸 뒤 덕아웃에 돌아오자 류중일 감독이 박수로 반기고있다. 2020.10.04.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LG 트윈스 박용택이 지난 10월 4일 수원 kt전에서 5-5로 맞선 6회 대타로 나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쳐낸 뒤 덕아웃에 돌아오자 류중일 감독이 박수로 반기고있다. 2020.10.04.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사직=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주말부터 선발투수 1+1도 할 수 있다.”

마냥 이기고 싶다고 이기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잔여경기 일정에 맞춰 다양한 선발 로테이션을 구상할 수 있다. 선발투수가 경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로테이션 구상이 곧 팀의 운명을 결정할 가능성도 높다. KT, 두산, 키움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경쟁을 벌이는 LG가 정규시즌 마지막 선택과 마주했다.선발진 구성이 바뀌지는 않을 전망이다. 사실상 시즌아웃인 차우찬과 더불어 타일러 윌슨도 정규시즌 복귀 일정이 잡히지 않고 있다. 즉, 케이시 켈리, 정찬헌, 임찬규, 이민호, 김윤식, 남호 선발투수 6명이 LG의 정규시즌 엔드게임을 책임져야 한다. 오는 16일 잠실 KIA전에 켈리가 선발 등판하고 17일과 18일 KIA전은 김윤식, 남호, 이민호 신예 투수 3명 중 2명이 나설 계획이다. 가용자원이 남는 만큼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LG 신예 선발투수 이민호, 김윤식, 남호(왼쪽부터). | 스포츠서울DB
LG 신예 선발투수 이민호, 김윤식, 남호(왼쪽부터). | 스포츠서울DB

실제로 LG 류중일 감독은 지난 14일 “주말 3연전부터 선발 1+1도 할 수 있다. 젊은 선발투수 셋 중 누가 불펜으로 가는 게 좋을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호, 김윤식, 남호 세 투수 모두 올해 중간투수로 나선 경험이 있다. 첫 등판부터 중간투수로 나선 후 선발진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민호는 5월 21일부터 15경기 선발 등판, 김윤식은 불펜과 선발을 오갔다가 8월 1일부터 10경기 선발 등판하고 있다. 9월 7일 1군 데뷔전을 치른 남호는 지난 6일과 11일 두 차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지금까지 등판 간격을 돌아보면 17일 김윤식, 18일 이민호의 선발 등판을 예상할 수 있다. 이민호와 김윤식은 지난 10일 각각 더블헤더 1차전과 2차전에 선발 등판한 바 있다. 김윤식은 지난달 26일 수원 KT전부터 6일 휴식 후 선발 등판, 이민호는 지난달 24일 창원 NC전부터 7일 휴식 후 선발 등판 중이다. 두 신인 투수의 등판 간격을 유지하고 불펜 등판시 145㎞ 이상의 패스트볼을 구사한 남호가 이민호 혹은 김윤식 뒤에서 ‘+1’으로 나설 만하다. 빠른 공을 던지는 왼손투수는 상대 타선의 흐름을 끊기에 용이하다.

LG 켈리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SK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0. 9. 22.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LG 켈리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SK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0. 9. 22.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고민과 선택은 잔여경기 일정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LG는 오는 20일 수원 KT전, 23일 광주 KIA전, 24일 창원 NC전, 28일 잠실 한화전, 30일 문학 SK전을 치르며 정규시즌을 마친다. 다음주 3경기, 그 다음주 2경기만 임하기 때문에 선발투수 3명으로 잔여경기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 20일 수원 KT전 선발투수로 임찬규가 내정됐고 에이스 켈리는 23일 광주 KIA전이 유력해 보인다. 켈리가 23일 경기에 나서면 이후 LG는 상황에 맞춰 켈리를 28일 한화전과 30일 SK전 중 한 경기에 투입할 수 있다.

류 감독은 “아마 끝까지 이 경쟁구도가 유지되지 않을까 싶다. 보시는 분들은 정말 짜릿할 것”이라며 “다음주부터 로테이션은 일단 우리 선발투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한 후 결정하겠다. 선발진에 남는 투수도 있을 것이고 불펜진으로 이동하는 투수도 있을 것이다. 휴식이 필요한 투수는 한 주 로테이션에서 빼고 마지막 주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도 있다. 1+1도 당연히 가능하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엔드게임을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

bng7@sportsseoul.com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이 지난 14일(한국시간) 열린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의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 경기에서 나온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메시는 팀이 2-1로 역전승한 이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1골1도움을, 호아킨 코레아가 결승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1-1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코레아의 결승골이 터지던 상황을 복기했다.

골이 나오기 전 사이드에서 메시가 공을 살려내는 장면이 있었다. 볼리비아가 사이드로 공을 날려 버리는 듯한 순간, 메시와 니콜라스 도밍게스가 함께 공을 향해 달려드는데 이 공을 메시가 살려서 안쪽으로 패스를 넣어줬다.
이걸 받은 라우타로가 코레아에게 연결하고, 결국 결승골이 됐다.

‘스포츠 바이블’은 “과거 펩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 감독을 했을 때 ‘메시는 위대한 수비수’라는 말을 했다”며 “통산 700골을 넣은 공격 천재 메시에 대해 이렇게 표현하는 게 헷갈릴 수도 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볼리비아전 결승골 장면을 보라. 기록에는 잡히지 않은 메시의 수비적 활약이 대단했다”고 칭찬했다.

아르헨티나는 해발 3000m가 넘는 고지대인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매우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승리를 거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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