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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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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과 홍선영 자매가 대중들에게 ‘미운 우리 새끼’ 취급을 당하고 있다. 방송 초반부터 두 사람의 등장에 의아함을 내비쳤던 것을 넘어 최근에는 인신공격을 하는 등 악플의 수위도 심각해지고 있다. 대중이 두 사람의 출연을 불편해하는 건 모르긴 몰라도 제작진의 책임이 절대 작지 않다. 도를 넘어선 악플도 문제지만, ‘이슈’에만 몰두하는 제작진의 태도가 사태를 점점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를 출연시킨 것이 ‘기획 의도에 어긋난다’고 단정하긴 힘들다. 당초 ‘미우새’는 나이 든 엄마가 화자가 되어 싱글족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모자지간의 육아 일기를 모티브로 하는 관찰 예능으로 기획됐다. 철부지 같은 자식과 늘 자식 걱정인 모자지간의 이야기를 그리면서 인기 프로그램이 됐다. ‘모자지간’이라는 틀을 깨고,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를 출연시키고, 그의 어머니를 스튜디오에 모시면서 ‘모녀지간’까지 범위를 넓힌 것으로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문제다.

하지만 결혼을 하지 않고 함께 살면서 철부지 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지나치게 이들의 일상을 작위적으로 꾸며놓으면서 출연 자체의 의도에 불순하다는 대중의 의견이 빗발쳤고, 대중의 반감을 샀다. 물론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만의 일은 아니다. ‘미우새’는 이들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도 ‘리얼’한 일상이 아닌 철저히 ‘콘셉트’ ‘각본’에 의존한 듯한 작위적 연출로 이미 그 인기를 잃은지 오래다.

한 예로, 홍선영의 웨딩드레스 논란이 대표적인 사례다. 앞선 방송에서는 홍선영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과 그에 따른 홍진영, 스튜디오에 있는 어머니들의 반응을 예고편으로 내보내면서 마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듯 꾸며냈다. 하지만 이 예고편이 화제가 되자 홍진영은 “방송 콘셉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아무리 예고편이라지만 호기심 유발을 넘어선 무리한 편집이 시청자들의 오해를 사게 된 셈이다. 이는 꾸준히 제기됐던 시청자들의 비판에도 아랑곳 않고 화제성에만 매달린 ‘미우새’의 태도를 극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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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실수와 욕심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출연자들에게 돌아간다. 홍선영은 앞서 SNS에 한 네티즌의 DM을 캡처해 올리면서 “내가 님한테 뭘 그리 잘못했는지. 나를 TV에서 볼 때마다 거친 말을 하는 당신을 보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면서 “근데 이번엔 너무 갔다. 나 그만 미워해.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나를 보는 것만으로 싫어하면 나도 사람인지라 좀 그렇다. 당분간 집에 있어야겠다. 급 우울해진다”고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홍진영도 ‘미우새’에서 “언니가 욕먹을 때 나 때문인 것 같아 항상 미안했다. 우리 사이를 잘 모르고 언니란 사람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언니 욕을 하면 너무 속상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언니가 옆에 있어줘서 내가 힘들 때도 잘 버틸 수 있었다. 언니 없었으면 진짜 우울증 걸렸을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두 자매가 나누는 솔직한 대화는 시청자들의 큰 응원을 이끌어냈다.

안타깝게도 응원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분명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함에도 제작진은 이들의 이야기를 결국 ‘다이어트’와 ‘싸움’으로 몰고 간다. 물론 이를 두고 ‘평범한 일상’이라고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자매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소소한 말다툼이 오가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끼가 넘치는 두 자매를 프로그램에 섭외해놓고 매번 시청자들을 두 사람 싸움의 구경꾼으로 만드는 것은 대중의 피로감을 높인다. 심지어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노사연을 초대해놓고서도 싸움구경만 시키고 퇴장시켰다. ‘솔로몬’을 자처한 노사연마저 얼굴에 피로감이 가득했다.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도를 넘어선 악플을 쏟아내는 것이 정당화되진 못하겠지만 최소한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어떤 불평을 가지고 있는지 인식해야할 필요성은 있다. 대중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프로그램은 제자리에 머무르기는커녕 오히려 외면을 당하게 된다. 사실상 제작진의 현재 태도를 보면 ‘악플도 관심’이라고 받아들이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관심은 언제든 돌아 서도 이상할 것 없는 관심이다. 그것도 출연자에게는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만 남긴 채 말이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김보연 전수경 이민영
김보연 전수경 이민영

배우 김보연·전수경·이민영이 임성한호에 탑승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김보연·전수경·이민영이 TV조선에서 방송되는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세 명 외에도 한 명의 주인공이 있다. 과거 임성한 작가의 작품으로 우뚝 선 배우가 내정됐으나 사정으로 인해 최근 불발, 새로운 배우를 얘기 중이다.

2015년 MBC ‘압구정 백야’ 이후 절필을 선언한 임성한 작가는 5년만에 다시 드라마를 들고 왔다. 그간 일일극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주말극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등을 썼고 호흡이 짧은 미니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 시즌에 12회씩 두 시즌에 걸쳐 전파를 타게 된다.

임성한 작가는 ‘막장극의 대모’라 불린다. 국민적인 신드롬과 시청률을 동반하는 반면 겹사돈·복근 빨래·자식과 아내를 버린 부친에 대한 복수·눈에서 내뿜는 레이저 등과 주요 배우들이 연이어 죽으며 하차하는 데스 서바이벌 등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내용을 써내는 막장극의 시초인 것으로 유명하다.

내달 촬영을 시작하며 2021년 상반기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신박한 정리`에는 김호중, 정주리, 장현성, 오정연, 정은표 등 스타 의뢰인들이 출연, 달라진 집에 큰 감동을 받았다. 제공│tvN
`신박한 정리`에는 김호중, 정주리, 장현성, 오정연, 정은표 등 스타 의뢰인들이 출연, 달라진 집에 큰 감동을 받았다. 제공│tvN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인터뷰①에서 이어)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김호중, 김동현, 정주리, 양동근, 고주원, 윤은혜, 장현성, 오정연, 김미려 정성윤 부부, 정은표, 이준혁 등 스타 의뢰인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자신의 생활 공간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한 모습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참지 못했다.나눔로또파워볼

‘신박한 정리’ 연출을 맡은 김유곤PD는 “기본적으로 정리에 대한 니즈(Needs)가 있는 분들을 섭외했다. 니즈가 없으면 애매하다”며 “정리는 단순히 청소하는 것과는 다르다. 청소는 더러운 것을 없애는 것이고, 정리는 짐과 가구를 줄이고 배치를 바꾸는거다. 전문가와 함께 답사를 가서 더러운 집이 아니라 정리를 했을 때 효과가 있을 것 같은 집을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반엔 짐에 시달리고 있다고 소문난 사람들을 섭외했다. 이후엔 주변에서 추천을 받거나 직접 신청하는 사람들의 집을 찾았다”며 “출연진이 바뀐 집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절실한 사람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연출자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는 누구였을까.

김유곤PD는 “다 기억에 남지만 특히 정주리가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 답사를 갔을 때는 정말 심란했다. 방송에 나온 모습은 정주리가 치운 모습이었다. 정리를 해준다니까 50%는 방송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집이 변화한 모습을 보고는 진심이 되더라. 예전엔 어지럽혀진 집을 보면 절망했는데, 지금은 어디다가 치워야 하는지 아니까 덜 절망하게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장현성과 오정연도 기억에 남는다”며 “장현성은 ‘내가 수많은 예능,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이렇게까지 나의 삶에 큰 영향을 준 프로그램은 이게 처음’이라고 하더라. 오정연 역시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더라. 삶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한 `신박한 정리`의 김유곤PD. 제공│tvN
시청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한 `신박한 정리`의 김유곤PD. 제공│tvN

‘신박한 정리’에서 스타 의뢰인들이 비워낸 물건들은 번개장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 어려운 물건들은 나눔한다.

김유곤PD는 “내가 쓰지 않지만 멀쩡한 물건을 비워서 누군가에게 판매를 하거나 나눔을 하면 사회적으로 좋지 않냐. 의뢰인들도 취지가 좋으니까 동참하더라”며 “판매 수익금은 일정 금액이 모이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박한 정리’에 앞으로 의뢰인으로 섭외하고 싶은 인물이 있냐는 질문에 김유곤PD는 “아무래도 집을 오픈하는거라 출연 결정이 쉽지 않다”면서 “배정남을 섭외하고 싶다. 그 집을 정리해보고 싶다. 또 유아인도 섭외하고 싶다. 그리고 신애라가 출연 중인 드라마 ‘청춘기록’ 출연자 중에서도 섭외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신박한 정리’는 당초 8부작으로 기획했으나, 12부작으로 연장, 이후 호평에 힘입어 정규편성을 확정했다.

김유곤PD는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퀄리티를 잘 유지할 수 있을지 마음의 부담이 있다”면서 “방송 구조가 명확한지라 어떻게 나은 방향으로 디벨로핑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쉽진 않다”고 말했다.

김유곤PD는 “비슷한 내용을 반복하지 말고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다. 기존에 부부나 아이들이 있는 집을 보여드렸는데, 혼자 사는 집, 외국인 집, 부모와 함께 사는 집, 어르신의 집 등 폭넓은 집의 형태를 다루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보니 비연예인 섭외도 고려 중이다”라며 “명절 때 특집 형식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대표적인 ‘미니멀 라이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shinye@mk.co.kr

[뉴스엔 박은해 기자]

“수안이 곧 연주해야 하잖아요. 제일 중요한 건 연주자니까요.”

웃는 얼굴로 모욕을 당해도, 참는다고 다 좋은 건 아니라는 소리를 들어도 채송아(박은빈 분)는 꿋꿋이 참는다. 연주를 앞둔 이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연주하기를 바라는 그 마음 하나로.

9월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5회에서는 웃는 얼굴로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명 변호사 딸 조수안(박시은 분)은 신고 있던 구두를 벗어 빌려준 채송아에게 고맙다는 말은커녕 ” 맞죠 3수인가, 4수 한 언니. 악기 계속하시는 구나”라고 면전에서 무시했다. 여전히 문밖에 있는 채송아가 들을 지도 모르는데 “저 언니 계속 꼴찌래. 서령대에서 바이올린 한다고 다 바이올리니스트인가”라며 모욕적인 말도 서슴지 않았다.

이정경(박지현 분)의 할머니이자 경후재단 이사장인 나문숙(예수정 분) 역시 손녀 남자친구인 한현호(김성철 분)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나문숙은 “친구들이 재단 이사장, 세계적 연주자면 나머지 하나는 서령대 교수 정도는 돼야 하지 않겠냐”며 한현호의 현재 처지를 얕잡아 보고 서령대 음대 교수직에 지원하라고 종용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운 권유였지만 한현호는 알았다. 나문숙이 자신을 얼마나 하찮게 보는지.

음악을 사랑하고 교양을 찾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준다. 우아한 표정과 말투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남을 헐뜯는다. 채송아와 박준영(김민재 분) 주변 사람들도 다르지 않았다. 사람들은 경영대를 졸업하고 음대에 새로 입학한 채송아에게 걱정을 빙자한 힐난을 쏟아냈다. 많은 이들이 집안의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박준영을 겉으로는 안타까워하며 속으로는 흥밋거리로 삼았다.

짓는 표정과 튀어나오는 말이 다른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채송아와 박준영이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 그것은 웃는 얼굴에 어울리는 따뜻한 말을 해주는 서로가 있기 때문이다. “서령대에서 바이올린 하면 다 바이올리니스트냐”는 모욕을 들은 채송아에게 박준영은 싸인 CD에 ‘바이올리니스트 채송아님’이라고 적어 건넸다. 음대에서 4년 내내 인정받지 못하고 주눅 들어 있던 채송아에게 박준영의 말은 무엇보다 가슴에 와닿는 위로였다. 박준영 역시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채송아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았다.

웃는 얼굴로 비수 꽂는 사람들이 준 상처를 서로에게 치유받는 채송아와 박준영. 웃는 얼굴로는 따뜻한 격려를, 슬픈 표정으로는 애틋한 위로를 건넬 수 있는 상대방에게 끌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겉과 속이 다른 험한 세상에서 채송아와 박준영이 과연 행복한 결말에 다다를 수 있을지 앞으로 전개가 주목된다.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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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박한 정리’ PD가 배우 이준혁 섭외 과정과 집 정리의 의미를 언급했다.

tvN ‘신박한 정리’ 연출을 맡고 있는 김유곤 PD는 최근 뉴스엔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14일 방송된 의뢰인 이준혁과 관련 “윤균상의 절친이라 섭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유곤 PD는 “아무래도 집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어떤 집이 정리가 잘 안 돼 있는지 잘 모르지 않나. 정리정돈이 잘 돼있는 집은 섭외하면 안 되니까. 이준혁 씨는 윤균상 씨와 절친이라 이야기를 듣게 됐다. 물건이 많이 쌓여있다는 정보를 들었다. 밀리터리 덕후라 짐이 많이 쌓여서 자신의 방도 해결이 안 되는 지경이라더라”고 전했다.

이어 “녹화를 해보니 아이들도 자신의 방에 못 들어오고 자기 방에 갇혀 지내게 되는 느낌이 있었다. 그러한 부분이 해결 되니 더 뭉클해하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신박한 정리’ 의뢰인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정리된 방, 깨끗해진 집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는 점이다. 이준혁은 물론 정은표, 김미려 정성윤 부부, 오정연 등 자신의 공간이었던 집의 변화에 감정의 변화까지 느꼈다.

김유곤 PD는 “다들 운다. 짧게 우느냐 크게 우느냐의 차이다. 공간이 변했을 때 자기가 생각하는 미안한 순간들, 감정 포인트들이 있는 것 같다”며 “집이라는 공간이 많은 부분 멘탈에 영향을 미치지 않나. 의뢰인은 중간과정 없이 과거와 새로 바뀌는 부분만 보게 되고 제작진은 과거 의뢰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지 못한다. 집은 한 사람, 가족의 히스토리가 있는 곳이다 보니 거기서 오는 울림이 있는 것 같다. 집 정리 해주는 게 이렇게 마음을 울릴 지는 몰랐다”고 의뢰인들 눈물의 이유를 추측했다.

한편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출연 중인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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