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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정은에게 드디어 짝이 생기는 걸까. 그러나 타이밍이 아쉽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멸종위기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 어미가 지난달 21일 출산한 새끼를 품에 안고 있다(사진=체스터동물원)
멸종위기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 어미가 지난달 21일 출산한 새끼를 품에 안고 있다(사진=체스터동물원)

야생에 1만 5000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의 침팬지 아종이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영국 최대 동물원인 체스터 동물원에서 지난달 21일 태어난 새끼 침팬지는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 종으로, 매우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중 하나로 꼽힌다.

새끼를 출산한 어미 ‘맨디’는 생후 43년으로, 죽기 직전까지 새끼를 출산하는 침팬지의 특성상 불가능한 출산은 아니지만 노산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물원 측은 “중요한 사실은 멸종이 불가피한 것으로 여겨지는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 종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것”이라면서 “어미인 맨디는 출산 직후부터 새끼와 남다른 유대관계를 맺고, 항상 왼팔에 아기를 안아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미는 새끼가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울 때까지 품에서 떼어놓지 않는다. 이 때문에 아직 새끼의 성별은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다른 암컷 침팬지들이 맨디를 면밀하게 보고 새끼를 살피는 방법 등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미 품에 안겨 있는 멸종위기 새끼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사진=체스터동물원)
어미 품에 안겨 있는 멸종위기 새끼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사진=체스터동물원)
어미 젖을 빨고 있는 멸종위기 새끼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사진=체스터동물원)
어미 젖을 빨고 있는 멸종위기 새끼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사진=체스터동물원)

체스터 동물원은 10년 넘게 이어진 과학연구프로젝트를 통해 유럽 내 동물원에 살고 있는 모든 침팬지의 유적학적 정보를 취합했고, 그 결과 체스터 동물원에 서식하는 침팬지가 멸종위기에 놓은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의 개체 수를 확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동물원 책임자인 마이크 조단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멸종위기에 처한 이 동물에게서 새끼가 태어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 동물원에 있는 침팬지는 중대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의 생존을 위한 안전한 개체 수 확보에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심각한 위기종으로 분류한 동물로서 개체수 보호를 위해 애써왔지만, 매년 평균 6%의 개체 수가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침팬지는 주로 고기와 전통 약재, 주술 등을 위해 사냥당했고, 서식지가 줄어드는 것 역시 멸종으로 내몬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지난 9월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95-96회(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이하 한다다)에서는 서로 티격태격하다 급격히 가까워지는 강초연(이정은 분)과 이현(이필모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강초연은 사돈커플, 재혼커플, 연상연하 커플, 중년커플 등 온갖 커플들이 넘쳐나는 ‘한다다’에서 유일하게 짝이 없는 주요인물이다. 극 초반 양치수(안길강 분)와의 ‘썸’이 있긴 했지만 지나친 ‘튕김’으로 인해 날려버린 지 오래. 그런 강초연에게 종영 4회를 남겨두고 드디어 두 번째 러브라인이 생겼다. 막판에 혜성처럼 등장한 강초연의 남자는 바로 시장 홍보영상을 만드는 이현 감독이다. 이필모는 ‘한다다’에 깜짝 특별출연해 오랜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났다.

강초연과 이현의 러브라인은 심상치 않았다. 강초연은 잘생긴 이현을 처음 보고 호감을 가졌지만 예의없고 불친절한 태도 탓에 분노, 그에게 강력한 일침을 날렸다. 이현은 그런 강초연에게 끌리기 시작해 데이트를 신청했다. 강초연도 그의 데이트 제안을 승락하면서 드디어 외로운 삶을 살아왔던 강초연까지도 행복한 결말을 맞게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같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한 새 커플의 등장. 하지만 이필모의 때늦은 투입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시청자들도 많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제야 이필모가 등장하다니..타이밍이 너무 아쉽다”, “이필모 이정은 은근히 잘 어울린다. 많이 나왔으면”, “끝날 때 되니 짝이 나타나네. 두 사람의 티키타카도 볼만 했을텐데 너무 늦어 아쉽다”, “조금만 더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 걸”, “이필모X이정은 케미가 이리도 좋은데 차라리 가짜 동생을 빼고 이 에피소드를 넣지. 가짜 동생은 정말 옥에 티였다”, “이 케미 그대로 4회만 연장했으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것이 ‘한다다’는 중후반부 난데없이 홍연홍(조미령 분)을 투입한 뒤 가짜 동생 사기극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비록 홍연홍이 잘못을 반성하고 진실을 바로잡았지만, 가짜 동생 에피소드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 극 초반 훨훨 날았던 강초연의 존재감은 어디론가 사라져갔고, 강초연이 진짜 송영달(천호진 분)의 동생 송영숙으로 밝혀진 뒤에도 다른 커플들에 밀려 주요인물이라는 점이 무색하게도 분량이 대폭 줄어들었던 상황. 그러다 이현의 깜짝 투입으로 다시금 강초연의 존재감과 분량이 늘어났다. 때문에 반전 케미를 선보인 강초연과 이현의 짧디 짧은 러브라인을 더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의 바람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필모 투입 효과일까. 주말극의 신이라 불리는 이필모의 투입에 ‘한다다’ 시청률도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95, 9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4.8%, 37%를 기록, 자체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사진=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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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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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세계테니스 1위 노박 조코비치(33, 세르비아)가 충격의 몰수패를 당했다. 하나파워볼

조코비치는 7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US오픈 남자단식 16강’에서 파블로 카레나 부스타(스페인)를 맞아 1세트 5-6으로 뒤진 상황에서 실격패를 당했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화가 난 조코비치가 보지 않고 세게 친 공이 선심의 목을 강타한 것. 대회규정에 의해 조코비치는 실격패를 선언당했다. 이로써 조코비치의 그랜드슬램 18회 우승도전이 좌절됐고, 그의 연승도 29연승에서 멈췄다. 

조코비치가 심판을 맞추긴 했지만 고의는 아니었다. 하지만 규정상 실격패가 맞다. 미국테니스협회는 “그랜드슬램 룰북에 따르면 위험하게 고의로 또는 부주의하게 심판을 공으로 맞추는 경우 실격패가 선언된다. 따라서 조코비치가 US오픈에서 딴 대회포인트와 상금도 모두 몰수된다. 이 사건에 대한 추가징계도 있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7년 데이비스컵에서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가 실수로 주심의 얼굴을 공으로 가격해 몰수패를 당한 적이 있다. 1995년 윔블던 남자복식에서 팀 헨만은 볼걸의 머리를 맞춰 역시 몰수패를 선언당했다. / jasonseo34@osen.co.kr 

응시대상 3천172명 중 2천726명이 미응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철선 기자 = 2021년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의 응시율이 14%에 그쳤지만, 정부는 예정대로 8일부터 시험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의사국가실기시험의 경우 총 응시대상 3천172명 중 현재 446명, 14%의 인원이 응시할 예정”이라며 “시험은 당초 공지한 일정대로 8일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대본 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중대본 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정부는 앞서 지난달 31일 의료계의 집단휴진 속에 의대생 가운데 90% 정도가 국시 거부 의사를 밝히자 시험 시작 일자를 애초 지난 1일에서 8일로 늦추고 시험 재접수 기한을 이날 0시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FX시티

그러나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전국 40개 의과대학 응시자대표회 의결에 따라 만장일치로 국시 거부를 유지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재접수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보지 않는 사람이 전체 응시자의 86%인 2천726명으로 집계됐다.

재접수 이전인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전체 응시자 3천172명 중 89.5%인 2천839명이 응시를 취소했는데, 재접수에도 응시자 수는 크게 변하지 않은 셈이다.

정부는 올해 의사 국가고시의 재연기나 시험 접수 기한 추가 연장도 없다고 못 박았다.

의사 국가고시 재접수 기한 연장 정부가 지난 4일 오후로 예정돼 있던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재접수 기한을 6일 밤 12시까지로 연장했다.       사진은 6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사 국가고시 재접수 기한 연장 정부가 지난 4일 오후로 예정돼 있던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재접수 기한을 6일 밤 12시까지로 연장했다. 사진은 6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손 대변인은 “재신청 기간은 6일 밤 12시 부로 종료됐으며 실기시험은 만반의 준비를 갖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재신청을 다시 연장하거나 추가 접수를 하는 경우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이상은 법과 원칙에 대한 문제이며 국가시험은 의사국가시험뿐 아니라 수많은 직종과 자격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손 대변인은 올해 시험 응시생이 줄어 내년에 의료인력 부족이 우려되는 게 아니냐는 질의에는 “일시적으로 크게 차질을 빚지는 않는다”고 답변했다.

그는 “현재 공중보건의사나 군의관 같은 경우 필수 배치분야를 중심으로 조정을 하면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원래도 의대 졸업자들이 바로 병역을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1년의 인턴과정 후에 신청하거나 4년의 전공의 수련과정 이후에 병역을 신청하는 경우가 다수”라고 설명했다.

sun@yna.co.kr

인구의 11.5%..교도소서 2명 확진되자 수감자 7천여명 검사 발표

마스크를 쓴 홍콩 시민들. [EPA=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홍콩 시민들. [EPA=연합뉴스]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 인구의 11.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더니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이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전 시민 대상 무료 코로나19 검사에서 6일간 86만4천명이 검사를 받아 그중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홍콩 인구는 약 750만 명이다.

홍콩 정부는 6세 이상 시민은 모두 이번 검사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6일 현재 인구의 7분의 1 가량인 108만 명이 온라인을 통해 검사를 신청했다.

지난 4일 홍콩의 한 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무료 검사소의 모습. [신화=연합뉴스]
지난 4일 홍콩의 한 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무료 검사소의 모습. [신화=연합뉴스]

홍콩은 지난 7월 초 코로나19 3차 확산이 시작되면서 하루 확진자가 140명대까지 치솟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다.

그 결과 8월말부터 하루 확진자가 10~20명대로 줄어들어 최근에는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6일 다시 환자가 21명 보고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중 5명은 무료 코로나 검사에서 발견됐다.

이달 초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 데 이어 대규모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는 와중에 확진자 수가 늘어난 것이다.

당국은 “매일매일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인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당국은 특히 신규 확진자 중 교도소 수감자 2명이 포함된 것에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7천여명의 수감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홍콩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옥스퍼드대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으며, 시민 35%를 접종시킬 수 있는 규모라고 발표했다.

정부는 의료진과 취약계층에 우선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6일 현재 홍콩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4천878명이며, 사망자는 97명이다.

pretty@yna.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멸종위기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 어미가 지난달 21일 출산한 새끼를 품에 안고 있다(사진=체스터동물원)
멸종위기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 어미가 지난달 21일 출산한 새끼를 품에 안고 있다(사진=체스터동물원)

야생에 1만 5000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의 침팬지 아종이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영국 최대 동물원인 체스터 동물원에서 지난달 21일 태어난 새끼 침팬지는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 종으로, 매우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중 하나로 꼽힌다.

새끼를 출산한 어미 ‘맨디’는 생후 43년으로, 죽기 직전까지 새끼를 출산하는 침팬지의 특성상 불가능한 출산은 아니지만 노산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물원 측은 “중요한 사실은 멸종이 불가피한 것으로 여겨지는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 종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것”이라면서 “어미인 맨디는 출산 직후부터 새끼와 남다른 유대관계를 맺고, 항상 왼팔에 아기를 안아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미는 새끼가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울 때까지 품에서 떼어놓지 않는다. 이 때문에 아직 새끼의 성별은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다른 암컷 침팬지들이 맨디를 면밀하게 보고 새끼를 살피는 방법 등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미 품에 안겨 있는 멸종위기 새끼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사진=체스터동물원)
어미 품에 안겨 있는 멸종위기 새끼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사진=체스터동물원)
어미 젖을 빨고 있는 멸종위기 새끼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사진=체스터동물원)
어미 젖을 빨고 있는 멸종위기 새끼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사진=체스터동물원)

체스터 동물원은 10년 넘게 이어진 과학연구프로젝트를 통해 유럽 내 동물원에 살고 있는 모든 침팬지의 유적학적 정보를 취합했고, 그 결과 체스터 동물원에 서식하는 침팬지가 멸종위기에 놓은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의 개체 수를 확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동물원 책임자인 마이크 조단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멸종위기에 처한 이 동물에게서 새끼가 태어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 동물원에 있는 침팬지는 중대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의 생존을 위한 안전한 개체 수 확보에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부 아프리카 침팬지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심각한 위기종으로 분류한 동물로서 개체수 보호를 위해 애써왔지만, 매년 평균 6%의 개체 수가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침팬지는 주로 고기와 전통 약재, 주술 등을 위해 사냥당했고, 서식지가 줄어드는 것 역시 멸종으로 내몬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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