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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100분 토론’  마이크 꺼진 줄 모르고 “그래봤자”
진성준 “정부 정책 소용없다는게 아니라 집값 하락론자들에 대한 반박” 해명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 7ㆍ10 부동산 대책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이 끝난 뒤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해도 (부동산 가격이) 안 떨어질 것”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방송됐다.파워볼게임

진 의원은 이날 ‘집값 과연 이번엔 잡힐까’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서 토론이 끝난 뒤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보수 패널로 출연한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이 “(집값이) 떨어지는 것이 국가 경제에 너무 부담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막 떨어뜨릴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 의원은 “그렇게 해도 안 떨어질 겁니다. 부동산이 뭐 이게 어제 오늘 일입니까”라고 답했다.

해당 발언은 이날 사회자의 ‘클로징 멘트’가 나간 뒤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토론자들끼리 대화를 하다가 나온 것이다. 진 의원이 방송이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고 출연진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과정에서 한 발언인데, 마이크가 켜진 걸 몰랐던 것이다. 김현아 위원은 진 의원의 발언에 “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이 그렇게 얘기하면 국민은 어떻게 하나”라고 말했고, 진 의원은 이에 대답하지 않았다. 현재 다시보기 영상에는 해당 부분이 삭제된 상태다.

진 의원은 앞서 토론에선 정부 입장을 대변하며 7ㆍ10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야말로 부동산 정책의 원칙이 확립돼야 할 때가 왔다. 이것은 이 정부라서 이런 정책을 고수한다고 하면 안 되고 정권이 바뀌어도 이 정책이 계속 고수돼야 된다”며 “부동산 정책의 원칙을 놓고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1가구 1주택의 원칙을 합의해야 하고, 그걸 실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적 수단들을 합의해야 될 때가 왔다”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서 집값 안정을 강조한 날이다. 문 대통령은 앞서 이날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 연설에서 “지금 최고의 민생 입법 과제는 부동산 대책으로, 정부는 투기 억제와 집값 안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며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 보유 부담을 높이고 시세차익에 대한 양도세를 대폭 인상해 부동산 투기를 통해서는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대차 3법을 비롯해 정부의 부동산 대책들을 국회가 입법으로 뒷받침해주지 않는다면, 정부의 대책은 언제나 반쪽짜리 대책이 되고 말 것”이라며 국회에 임대차 3법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진 의원은 17일 논란이 커지자 집값 하락을 우려해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을 막으려는 사람들을 비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자신의 발언이 왜곡돼 보도되고 있다고 반박한 것이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토론을 마친 후 김 위원과 저의 대화 내용이 맥락과 무관하게 왜곡 보도되고 있어 유감을 표한다”며 “저의 발언은 정부 대책이 소용없다는 취지가 아니라, ‘집값이 떨어지는 것이 더 문제’라고 주장하며 정부의 강력한 대책의 발목을 잡으려는 집값 하락론자들의 인식과 주장에 대한 반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값 하락이란 과장된 우려로 부동산 투기에 대한 규제를 막으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집값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냉철한 인식과 비상한 각오로 부동산 투기 억제와 실수요자 중심의 1가구 1주택 원칙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 암 관련 자선행사 참석한 워런 버핏 [EPA=연합뉴스]
지난 2015년 암 관련 자선행사 참석한 워런 버핏 [EPA=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애플 주식으로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나타났다.파워볼사이트

CNBC 방송 등 미 언론은 16일(현지시간)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애플 지분 가격이 지난 3월 바닥을 쳤던 시점 이후로 400억달러(약 48조원) 올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지난 3월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71% 급등했다.

따라서 애플 주식 2억4천500만주를 보유해 기관투자자로서는 두 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한 버크셔해서웨이도 커다란 수익을 낼 수 있었다.

버핏이 애플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6년 5월 1천만주를 처음 매입하면서부터다. 이후 4년에 걸쳐 꾸준히 지분을 늘린 끝에 지금은 버크셔해서웨이 주식투자 포트폴리오의 40%가 애플 주식이다.

현재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애플 지분의 총 가격은 950억달러다. 매입 총액이 350억달러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애플 주식으로만 600억달러를 벌어들인 셈이다.

사실 애플처럼 이미 잘나가는 대형주를 사들이는 것은 버핏의 유명한 가치투자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보험, 에너지 등 다른 투자 대상이 큰 타격을 받은 현 상황에서는 애플 덕분에 다른 투자 손실을 만회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CFRA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인 캐시 세이퍼트는 CNBC에 “버핏이 자기 원칙만 고수하고 오직 가치주만 사들였다면 그의 포트폴리오가 잘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7시20분께 행인 신고로 발견
병원으로 이송..”일반적 총상 아냐”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서울 여의도 선착장 부근에서 가스총을 사용해 자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70대 남성이 행인 신고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파워볼엔트리

서울 소방재난본부는 17일 오전 7시20분께 영등포구 양화동 여의도 선착장 앞 벤치에서 목 부분에 총상을 입고 쓰려저 있던 70대 남성 A씨를 근처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송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씨의 사건 배경이나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총은 사제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일반적인 총상은 아니고 가스총을 사용한 것”이라면서 “정확히 어떤 상태인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시 “사표는 수리되지 않은 상태”

【서울=뉴시스】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최초로 인지하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파워볼분석

서울시 관계자는 1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전날 임 특보가 사표를 제출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사표가 아직 수리되지는 않아 아직은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임 특보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 혐의를 지난 8일 사전에 인지하고 직접 보고한 인물로 알려졌다.

임 특보는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여성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한국성폭력상담소, 국가인권위원회, 한국인권재단, 희망제작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보좌관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서울시 젠더특보로 임명됐다. 그의 임기는 내년 1월 까지다.

임명자와 함께 임기를 같이 하는 27명의 별정직 공무원과 달리 특보의 임기는 보장된다.

소나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소나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부터 여러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파워볼엔트리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내륙, 경상서부내륙, 전라도는 이날 낮부터 밤사이 5∼7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기도 하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내리는 소나기로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며 “계곡이나 하천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야영객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1.8도, 인천 21.4도, 수원 20.6도, 춘천 21.0도, 강릉 17.0도, 청주 21.2도, 대전 20.1도, 전주 21.7도, 광주 20.8도, 제주 21.1도, 대구 17.6도, 부산 18.0도, 울산 16.4도, 창원 18.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아침까지 충남과 전라도, 일부 경북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모든 바다에서 0.5∼1.5m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 취재 기자의 협업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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